안녕하세요. '아트이슈' 입니다.
오늘은 F컵의 큰 가슴으로 그림을 그려, 5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작품을 팔고 있는 일본 미술작가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작가는 일본 출신의 미술작가, '아오이 우니' 입니다.
아오이 우니는 f컵 가슴과 온몸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도쿄 예술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그녀는, 졸업 이후 추상화 분야에서 크고 작은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한화로, 약 520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이오 우니는 붓을 들지 않고 자신의 몸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흥분시켰습니다.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F컵 가슴과 무릎에 물감을 잔뜩 묻힌 뒤, 캔버스에 온몸을 비벼 그림을 그립니다.
그녀는 그림만 파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서 입었던 수영복도 판매를 합니다.
그녀의 가장 큰 목표는 미술역사에 큰 이름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멋진 예술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녀의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녀는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자신의 감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 그림이 미술역사에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녀가 가슴으로 그림을 그렸을때, 그녀의 작품은 화제가 되었지만, 아무도 그녀의 그림을 사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반년이 지나도 그림이 팔리지 않자, 그녀는 새로운 판매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그림을 그렸던 수영복을 같이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의 그림은 높은 가격에 팔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그림을 사면, 수영복도 같이 판매가 됩니다.
그림을 사려는건지, 수영복을 사려는건지 그건 구매자만 알겠지요?
그녀의 희망대로 미술역사에, 그녀의 가슴그림이 기억이 될지, 그녀의 수영복이 기억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녀의 그림 마케팅 방법은, 확실히 그녀의 그림 솜씨보다 뛰어난것 같습니다.
현대미술은 그림만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아닙니다.
작품이 별로여도, 마케팅이 뛰어나면 그림은 잘 팔리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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