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이슈 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젖가슴을 사용하여 완성도 높은 미술작품을 만드는 미모의 미술작가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미술작가는 벨라루스 출신이 '나디아 마티예브스카야' 입니다.
나디아는 벨라루스국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나디아는 자신의 젖가슴을 붓으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트이슈는 자신의 젖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술작가 몇명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소개했던 작가는 가슴만 달리면 누구나 캔버스에 가슴을 비벼서 그릴 수 있는 추상화를 그렸습니다.
해당영상은 아트이슈 채널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그동안 소개했던 작가와는 다르게 추상화가 아닌 수준높은 그림을 가슴으로 그립니다.
캔버스에 완성된 그녀의 그림만 보면 붓으로 그린 건지 가슴으로 그린 건지 구분이 가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나디아는 이전에는 그림으로 돈을 벌 수 있을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디아가 자신의 숨겨진 미술 재능을 발견한 것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였습니다.
본래 배우 지망생이었던 그녀는 연기 수업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자신이 그림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기를 지도해주던 선생님이 구속받지 않고 그녀의 가장 내면적인 감정을 탐구하도록 가르쳤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이를 위해 선생이 그녀에게 준 과제는 바로 젖가슴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 후 판매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디야는 선생의 지시에 따랐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당시 이 작업에 흥미를 느꼈던 그녀는 연기보다는 자신의 미술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독학으로 젖가슴을 붓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녀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초상화는 가슴으로 그렸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을 보기위해 많은 바이어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나디아는 미술 작업 방법은 처음에는 캔버스에 연필로 밑그림을 스케치 합니다. 밑그림이 완성되면 아크릴 물감을 가슴에 묻혀 그림을 완성합니다.
나디아는 처음에는 가슴으로 다양한 추상화를 그려 50달러에 판매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의 가슴 그림 실력을 향상을 했고, 그녀는 추상화를 멈추고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디아가 그린 복잡한 초상화 그림은 200~300달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5일이 걸리는 작품도 있고, 한달이 넘게 걸리는 작품도 있다고 합니다.
나디아 그림의 고객 대부분은 중년 남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젊은 사람들도 그녀에게 그림 주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녀가 가슴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그녀의 SNS 계정을 통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계정은 영상 설명란에 올려 놓겠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더 많이 보고 싶은신 분은 영상 설명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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