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자동차로 그림을 그리는 미술작가 '이언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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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이슈' 입니다.

오늘은 장난감 자동차를 이용하여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드는 미술작가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미술작가는 영국 출신의 현대미술 작가 '이안 쿡' 입니다.

쿡은 어린 나이에 자동차 애호가가 되었고 자동차, 장난감, 예술에 대한 열정을 결합하여 복잡하고 역동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쿡은 Warwickshire의 Gaydon에 있는 Heritage Motor Centre에 자신의 작업실을 만들고 그곳에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장난감 자동차 RC카 바퀴에 물감을 뭍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는 다양한 묘사를 하기위해 다양한 장난감 자동차와 자동차 바퀴를 붓처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이러한 독특한 방식의 미술 표현으로 이언 쿡은 유명해졌습니다.

쿡은 윈체스터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Fine Art Painting에서 1등급 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습니다.

그는 라트비아공화국 리가에 있는 라트비아 미술학교에서 미술공부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의 미술작품에 차량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라트비아에 있는 동안, 그는 Range Rover와 관련하여 미술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그는 서튼 콜드필드 대학의 디자인 센터에서 미술 및 시각 연구강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장난감 자동차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게 된 이유는, 쿡은 자동차 모터스포츠 애호가 입니다. 그리고 그는 순수미술 회화를 전공했고, 멋진 미술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2006년 크리스마스에 무선 장난감 자동차를 샀고, 그 장난감  자동차로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을 합니다.

 2007년부터, 쿡은 다양한 예술작품과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자동차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결합했습니다.

그의 작품 중 하이라이트는 루이스 해밀턴을 3층짜리 건물 크기의 초상화로 그리는 것,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것, 탑 기어에 특집된 예술작품을 그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2008년 10월 쿡은 포뮬러1 레이싱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의 초상화를 "런던 2층 버스 2대" 크기로 만들어 런던 타워 브리지 에서 공개했습니다.

2011년 3월, 쿡은 ITV 조찬쇼 데이브레이크에 출연하여 데이브레이크 로고는 물론 아드리안 차일즈와 크리스틴 램슬리의 초상화를 제작했습니다.

2015년 3월 세계에서 가장 큰 야광 그림(207제곱미터)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깼습니다. 

이토록, 쿡은 자신의 장난감 자동차 미술 기법으로 굵직한 업적을 만들었습니다.

쿡은 자신의 자동차 그림을 자동차 광고에 사용도 하였습니다.

쿡은 그림을 그리지 않을때는 페인트로 얼룩덜룩한 그의 장난감 차들을 자신의 스튜디오나 국제적으로 인기있는 모터쇼에 전시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이용하여 성공적인 작업을 해낸 쿡이 부럽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결합하여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진짜 행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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